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마린책방
U
마린책방
분류
전체보기
디카시집
내비게이션기억법(교육)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7
0
0
0
0
0
11일전
0
《다시, 봄처럼》 피어나는 것들을 닮은 마음
#다시봄처럼
#디카시
#시화집
#봄
PDF
구매시 다운가능
39p
6.6 MB
시집
정영순
유페이퍼
모두
《다시, 봄처럼》 피어나는 것들을 닮은 마음 봄은 매년 오지만, 그때마다 마음은 조금씩 다르게 반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설렘이 되고, 또 누군가에겐 오래 감추어뒀던 마음의 틈이 열리는 계절이 되기도 하지요. 이 시화집은 그렇게 ‘다시 살아보려는 마음’을 향한 작은 기록입니다. 꽃이 피는 장면에서 위로를 받고, 바다를 보며 숨을 고르고, 햇살이 머무는 공간에서 스스로를 안아주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을 확장하고, 그리고 결국, 지나온 나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다시 피어나는 이야기. 짧은 시와 이미지 속에 여백을 남겨두었습니다. 그 여백은 당신의 계절이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위한 것입니다. 이 봄, 당신도 다시, 봄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미리보기
4,900
원 구매
1,000
원 1일대여
59,900
원 1년 구독권
목차
9
소개
저자
댓글
0
책 소개
작가 정영순
목차
1장. 꽃 피움 봄의 시작은 꽃의 언어로
2장. 바다 위로 희망은 밀려왔다, 다시 온다
3장. 빛 머금음 햇살은 쉼의 자리를 알고 있다
4장. 하늘 위로 위로는 고개를 들면 있다
5장. 마음 피움 피었다 지고 나서도, 우리는 다시 피어난다
에필로그
《다시, 봄처럼》
피어나는 것들을 닮은 마음
봄은 매년 오지만,
그때마다 마음은 조금씩 다르게 반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설렘이 되고,
또 누군가에겐 오래 감추어뒀던 마음의 틈이 열리는 계절이 되기도 하지요.
이 시화집은
그렇게 ‘다시 살아보려는 마음’을 향한 작은 기록입니다.
꽃이 피는 장면에서 위로를 받고,
바다를 보며 숨을 고르고,
햇살이 머무는 공간에서 스스로를 안아주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을 확장하고,
그리고 결국,
지나온 나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다시 피어나는 이야기.
짧은 시와 이미지 속에
여백을 남겨두었습니다.
그 여백은 당신의 계절이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위한 것입니다.
이 봄,
당신도 다시, 봄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작가 정영순
“느리게 피어도, 따뜻하면 충분합니다.”
일상을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계절의 결을
짧은 말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카시라는 언어를 통해
눈에 보이는 풍경 너머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로
다시 피어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60대의 계절 한가운데에서
여전히 배우고, 느끼고, 살아내며
봄처럼 다정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마
마린책방
분류
전체보기
디카시집
내비게이션기억법(교육)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