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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디카시 일상을 담다.

스마트폰 속에 담겨 있는 소중한 일상, 여행, 사람, 장소, 동물 등 특별 한순간을 디지털 속 사진과 추억을 글로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디카시’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습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 요즘 떠오르는 사진 문학의 새 장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즉,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가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되는 시​詩의 새로운 장르입니다. 이번 시집을 출간하면서 순간을 추억하고 시상을 떠올리며 마음도 힐링 되고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디카 시집”을 출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창희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스마트폰 속에 담겨 있는 소중한 일상, 여행, 사람, 장소, 동물 등 특별 한순간을 디지털 속 사진과 추억을 글로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디카시’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습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 요즘 떠오르는 사진 문학의 새 장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즉,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가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되는 시​詩의 새로운 장르입니다.
이번 시집을 출간하면서 순간을 추억하고 시상을 떠올리며 마음도 힐링 되고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디카 시집”을 출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창희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필명: 글기쁨 / 닉네임: 마린

동화책 :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2023년 출간
오랜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나만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즐기며 웹 3.0 세상에 도전하고 순수한 아쿠아마린 수정
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디카시 라는
문학에 입문하게 된 마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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